이를 통해 회계정보에 대한 국제적 정합성 유지로 기업간 국제간 비교가능성이 향상되고, 표준화시스템으로 재무보고의 완전성과 정확성을 검증하여 재무정보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적은 비용으로 기업재무정보의 분석 및 비교가능성이 제고될 수 있습니다.
국내 상장사들은 ‘XBRL 재무공시 단계적 선진화 방안’에 따라 XBRL을 의무 적용해야 합니다.
비금융업 상장사의 경우, 자산규모 별로 직전 사업연도 개별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는 23년말 사업보고서부터, 2조원 미만 5천억이상 상장사는 24년말부터, 5천억미만 상장사는 25년말부터 사업보고서 본문과 주석에 대한 XBRL 공시가 의무화됩니다. 한편, 금융업 상장사는 23년도 3분기부터 사업보고서 본문에 대한 XBRL 공시가 의무화됩니다.
성현회계법인은 회계감사 전문 인력 및 정보기술 전문가, 내부회계 전문가로 구성된 XBRL 서비스 전담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래를 포함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XBRL 도입 자문
- 표준 Taxonomy를 이용한 기업 Taxonomy 생성 및 Tagging
- 일회성 공시대응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
- XBRL 편집기 사용법 실무 교육